TK서 봉변당한 배신자 권성동/ 역대급 배신 홍준표 한동훈 한덕수/ 좁혀지는 격차 김문수 대약진/ 대선후보 비호감도 경악 이재명

커뮤니케이션학/강신업
728x90


보수 진영의 뜨거운 감자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요즘 보수 진영에서 정말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부터 시작해서 김건희 여사의 출석 요구, 이재명 후보의 방탄복 착용 논란까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답니다. 민주당의 공약들도 뜨거운 감자이고요. 미래 먹거리인 원전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보수 진영 내부의 '배신자' 논란과 김문수 후보의 '의리' 이야기도 있답니다. 안철수 의원의 조언과 700 의총의 정신까지, 오늘 이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볼게요.

1. 갑자기 차가 멈추지 않는다면?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대체 무슨 일이죠?

 

강릉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어요. 60대 할머니가 운전하던 차가 갑자기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600미터나 직진하다 지하차도로 추락했고, 함께 타고 있던 10대 손자가 숨졌죠. 유가족은 차에 문제가 있었다며 급발진을 주장했고, 제조사를 상대로 9억 2천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어요. 하지만 1심 법원은 제조사의 손을 들어줬어요. 재판부는 할머니가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죠. 유가족의 급발진 주장과 자동 긴급 제동 장치 미작동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답니다.

이 사고는 정말 이상했어요. 600미터를 제동 없이 달렸다는 것은 운전 미숙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죠. 경찰 수사에서는 할머니의 과실 증거가 없어 무혐의로 종결됐지만 , 민사소송에서는 입증 책임 문제가 중요했어요.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원고 측(할머니)이 이를 입증해야 하는데, 이게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렇다면 제조사가 급발진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도록 책임을 전환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이는 소비자를 보호하고 제조사가 더 안전한 차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방법이죠.

 

2. 김건희 여사, 왜 갑자기 출석 요구를 받았을까요?

 

김건희 여사가 최근 검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어요. 명태균 사건과 공천 개입 의혹 등과 관련해서 조사를 받으라는 요구였죠. 하지만 김건희 여사는 출석하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대선이 20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출석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죠. 그래서 대선 이후로 수사를 밀어 달라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답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체포 영장이나 긴급 체포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김건희 여사를 압박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몸이 아프거나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는 출석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에요. 좌파 언론들이 근거 없이 추측성 보도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죠.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사건 등 여러 의혹으로 계속 압박을 받고 있는데 , 이는 김건희 여사뿐만 아니라 자유 우파 전체에 대한 압박으로 볼 수도 있어요. 정당한 수사는 받아야 하지만, 부당한 공격이나 압박으로부터는 보호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답니다. 과거 다른 인물들과 비교하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시각도 있어요.

 

3. 이재명 후보, 방탄복까지 입은 이유는 뭘까요?

 

이재명 후보가 최근 방탄복을 입고 선거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 이유로 사정거리 2km짜리 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제보가 있다는 말이 나왔죠. 2km면 강남역에서 서초역 정도 거리인데, 그 먼 거리에서도 사람을 맞출 수 있는 괴물 소총이라는 거예요.

이에 대해 제보자가 누구인지, 제보 내용이 사실인지 공개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안전을 위해 경호를 강화하고, 심지어 지지자들이 손거울로 저격을 방해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죠. 마치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급 위험에 처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라는 비판도 있어요. 만약 정말 위험한 소총이 밀반입됐다면 이재명 후보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들과 주변 사람들도 위험할 수 있으니 , 사실 여부를 명확히 밝히고 모두가 안전하게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이재명 후보는 경찰에 경호 강화를 요청했지만 , 김문수 후보는 기본적인 경호만 필요하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대통령급 경호가 필요하다면 사설 경호를 이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어요.

 

4. 민주당의 포퓰리즘 공약,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어요. 특히 군 가산점 부활과 출산 가산점 공약은 큰 논란이 되었죠. 군 가산점은 남성들에게 유리하다는 이유로 여성들의 반발을 샀고 , 출산 가산점은 여성을 아이 낳는 기계로 보느냐는 비판과 함께 엄청난 항의를 받았답니다. 결국 민주당은 이 공약을 취소하고 관련 인물을 징계하기도 했어요.

이처럼 민주당은 표를 얻기 위해 책임질 수 없는 공약을 마구 던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경제 공약 역시 기업에 부담을 주는 내용들이 많다는 지적이 있죠. 노란 봉투법이나 중대재해법 같은 법안들이 특정 집단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답니다. 최근에는 또다시 전 국민에게 25만 원을 지급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 이는 지난 총선 때도 나왔던 포퓰리즘 공약이라는 비판이 많아요. 윤석열 대통령은 이러한 포퓰리즘 정책을 거부하며 미래 세대에게 빚을 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어요. 투자는 미래를 위한 것이지만, 낭비성 정책은 결국 후손들에게 부담을 지운다는 것이죠.

 

5. 미래 먹거리, 원전과 반도체!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원전 산업과 반도체 산업이 정말 중요해요. 이 두 산업이 미래 패권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죠. 그런데 현재 원전 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특히 체코 원전 수주 과정에서 프랑스의 방해 공작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프랑스는 유럽 원전 시장을 독점하고 싶어 우리가 체코와 계약하는 것을 막으려 한다는 것이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원전 산업을 황폐화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원전을 짓지 않으면서 다른 나라에 원전을 팔겠다고 하는 것은 신뢰를 얻기 어렵기 때문이죠. 반도체 산업도 중요하지만 , 미국이 반도체를 안보와 관련된 방산 산업으로 인식하고 자국 내 생산을 늘리려 하면서 경쟁이 심화될 수 있어요. AI와 로봇 산업이 발전할수록 반도체와 전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거예요.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을까요?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평택에 반도체 산단을 유치한 경험이 있고 , 원전 산업 육성을 약속하고 있어요. 그래서 김문수 후보를 경제 대통령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답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원전이나 반도체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있어요.

 

6. 대법원장과 대법관, 왜 국회 청문회에 나가지 않았을까요?

 

최근 국회에서는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에게 청문회 출석을 요구했어요. 민주당이 대법원장과 대법관 전원에게 청문회에 나오라고 요구했지만 , 이들은 청문회에 나가지 않기로 결정했답니다.

그 이유는 사법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해요. 대법원장이나 대법관이 국회 청문회에 나가는 것은 삼권분립 원칙에 어긋나고 사법부의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 군사 정권 시절에도 이런 적은 없었다며, 대법원장을 압박하려는 시도라는 비판도 나왔답니다.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청문회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결정이라는 시각이 많아요.

 

7. 5월 15일, 스승의 날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매년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죠. 예전만큼 활발하게 기념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이 날짜에 아주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바로 5월 15일이 세종대왕의 탄신일이라는 사실이에요.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드신 분으로 우리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쉬운 글자를 만들었죠. 또한 17만 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하는 등 백성의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했어요.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의 위대한 왕이자 영원한 스승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한 것은 세종대왕을 기리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죠. 세종대왕 탄신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여 그의 업적을 기리고, 세종대왕 같은 정치인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목소리도 있답니다.

 

8. 땅굴 파서 석유를 훔치려다 잡힌 일당, 무슨 사연일까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죠. 경북 구미에서는 땅굴을 파서 송유관에 있는 석유를 훔치려던 일당 세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해요.

이들은 밤에 몰래 작업하며 절도 행각을 벌이려 했지만 , 다행히 송유관을 찾지 못해 미수에 그쳤답니다. 땅굴까지 파서 석유를 훔치려 했다니, 정말 대단한 범행 시도였지만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답니다.

 

 

9. 대선 후보들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왜 논란이 될까요?

 

대선이 다가오면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에게 선거 보조금이 지급돼요. 최근 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에 총 523억 원의 대선 보조금을 지급했답니다.

하지만 이 보조금 지급에 대해 논란도 많아요. 왜 국민의 세금을 정당에 지원해야 하느냐는 비판적인 시각이 있죠. 정당은 헌법 기관이나 국가 기관이 아닌 민간 기관인데 말이죠. 일부 정당들의 부적절한 행태 때문에 세금 지원이 아깝다는 의견도 나온답니다. 대선 보조금 지급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요.

 

10. 김문수 후보, 지지율 격차를 좁히고 있을까요?

 

최근 발표되는 여러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에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 이준석 후보와의 격차를 조금씩 좁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답니다. 아직은 차이가 있지만, 단일화 이후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보인다는 것이죠.

이재명 후보의 비호감도가 여전히 46.5%로 높다는 점도 주목할 만해요. 이재명 후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표를 김문수 후보가 가져올 수 있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분석이랍니다. 또한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낮게 묶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이준석 후보는 김문수 후보를 찍으면 사표가 된다는 주장을 하며 지지자들을 설득하려 하는데 , 이는 명백한 선거 방해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답니다.

 

 

11. 보수 진영의 '배신자' 논란, 누가 배신자일까요?

 

보수 진영 내부에서는 누가 진정한 '배신자'인가를 두고 시끄러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어요. 최근 TK 지역에서 권성동 의원이 봉변을 당하며 "배신자"라고 비난받는 일이 있었죠. 썩은 무는 잘라내야 한다는 강한 비판까지 나왔답니다.

홍준표 시장 역시 역대급 배신자로 불리며 거센 비난을 받고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에게 심한 말을 하고 이재명 후보 편을 드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는 이유 때문이죠. 그의 팬클럽인 홍사모 일부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까지 벌어졌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한덕수 총리 또한 어려운 시기에 당을 돕지 않는다며 배신자로 언급되고 비판받고 있어요. 이들은 당원 늘리기 운동을 하거나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는 등의 행동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죠. 이준석 대표 역시 배신자로 불리며 , 이들 모두에게 마빡에 'B'(Betrayer)를 찍어야 한다는 원색적인 비난까지 나왔답니다.

 

 

12. 나경원 의원, 왜 '나다르크'라고 불릴까요?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나경원 의원은 '나다르크'라고 불리며 칭찬받고 있어요. '나다르크'는 프랑스의 영웅 잔 다르크에 빗대어 나경원 의원을 지칭하는 말로, 그녀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의미랍니다.

나경원 의원은 현재 상황을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린 체제 전쟁이라고 규정하며 다른 인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요. 온갖 조건을 붙이며 도울지 말지 재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말이죠. 나경원 의원은 우리가 함께 키워야 할 정치인으로 언급되기도 한답니다.

 

13. 의리의 김문수, 그는 누구일까요?

 

김문수 후보는 '진심'과 '의리'를 강조하며 자신을 알리고 있어요. 그는 노동 운동을 했던 살아있는 역사로 평가받고 있죠. 한번 목표를 정하면 뒤돌아보지 않고 , 고문을 당하면서도 동료의 이름을 불지 않았다고 해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동 운동을 이용한 적도 없고, 7년 동안 공장에서 일하고 택시 운전도 했던 진짜 노동운동가라는 평가도 있답니다. 김문수 후보는 자신을 진짜라고 강조하며 절대 거짓말하지 않고 , 뭐 빼먹으려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또한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안겠다고 말하며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윤 대통령에게 탈당이나 출당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이는 의리 없는 정치와는 다른 모습이라며 칭찬받고 있어요. 김문수 후보는 자신을 경제 대통령이라 부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14. 안철수 의원, 홍준표 시장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요?

 

보수 진영의 단합이 중요한 시점에서 안철수 의원이 홍준표 시장에게 의미심장한 조언을 건넸다고 해요. 안철수 의원은 홍준표 시장에게 절대 이재명 후보와 손잡아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말했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이재명 후보와 손잡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강조했죠. 안철수 의원은 홍준표 시장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남은 인생 동안 배신자로 낙인찍혀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답니다. 이는 보수 진영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겠죠.

 

15. 700 의총의 정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700 의총의 정신은 임진왜란 때 700명의 의병과 승병, 백성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전원 순국한 역사적인 사건을 의미해요. 이들은 도망갈 수도 있었지만,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죠. 700 의총은 이 700명의 순국자를 하나의 무덤에 모신 곳이랍니다.

지금 우리 보수 진영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의리와 충성의 정신일지도 몰라요. 배신하지 않고 당을 지키며 함께 싸우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일부 인물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당을 떠나거나 분열을 조장하는 행동은 700 의총의 정신과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답니다. 충성스러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국민의 힘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