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대선 승리 비책은 무엇일까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야 해요!
지금 상황, 얼마나 심각한 걸까요?

지금 우리는 정말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답니다. 이 상황을 임진왜란 때 명량해전에 비유해 볼 수 있어요. 적의 배는 330척이나 되는데, 우리는 고작 12척의 배밖에 없어요. 마치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330척의 배를 맞아 싸워야 했던 그때와 비슷하죠. 이순신 장군은 330대 1의 싸움을 홀로 싸워 이기셨답니다. 김문수 후보도 지금은 주변의 도움 없이 홀로 이 싸움을 이끌어야 한다고 해요.
정말로 아슬아슬한 위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치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상황이죠. 이순신 장군이 오직 혼자 싸워서 승리했던 것처럼, 김문수 후보도 혼자서 이 위기를 헤쳐나가야 해요. 다른 배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오직 대장선만이 앞으로 나아갔답니다.
이순신 장군처럼,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야 할까요?

김문수 후보는 지금부터 이순신 장군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라는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는 거죠. 오늘부터 김문수 후보는 이순신이라고 생각해야 해요.
이순신 장군은 왕의 명령까지 어기면서 나라를 구했어요. 전쟁에 나가고 안 나가는 것은 현장 지휘관이 결정할 일이라며 왕의 명을 따르지 않았죠. 결국 고문을 당하고 죽을 위기까지 몰렸지만, 자신의 결정을 굽히지 않았어요. 김문수 후보도 이순신처럼 결단을 내리고 무소의 뿔처럼 앞만 보고 직진해야 한다고 말해요. 주변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다른 목소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답니다.
왜 혼자 가야 할까요? 다른 사람들은 도움이 안 될까요?
지금은 전쟁 중과 같아요. 체제를 지키느냐, 아니면 멸망의 길로 가느냐 하는 중요한 싸움이죠. 이런 전쟁 같은 상황에서는 전쟁의 기율이 필요하답니다. 이순신 장군이 엄격한 기율을 적용하고, 기율을 어기거나 탈영한 병사를 가차 없이 처형했던 것처럼 , 김문수 후보도 기율을 세우고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해요.
김문수 후보는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야 한다고 말해요. 멘토가 필요 없고,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거죠. 김문수 후보가 지든 이기든 그것은 오직 김문수 후보에게 달려 있다고 해요. 다른 사람들은 김문수 후보를 돕는 역할일 뿐, 김문수 후보 자체가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해요.
김문수 후보의 진짜 강점은 무엇일까요?
김문수 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유능한 경제 관료이자 유능한 경제 행정가라는 점을 부각해야 한다고 해요. 가는 곳마다 경기도 지사 경험, 노동부 장관 경험을 이야기하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해야 한답니다.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획기적으로 바꿔놓고, 박정희 대통령처럼 경제를 다시 부흥시킬 수 있다고 말해야 하죠.
자신의 강점, 즉 잘하는 것만 이야기하고 부족한 점은 절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해요. 오직 김문수 후보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전달해야 한답니다.
이재명 후보의 약점을 파고들어야 할까요?
지금 이재명 후보가 스스로 선거를 망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가는 곳마다 말실수를 하고, 과거의 리스크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는 거죠. 이런 이재명 후보의 실수를 우리가 이용해야 한다고 말해요.
이재명 후보의 불공정함, 부패, 무능력을 계속해서 이야기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를 김문수 후보의 공정함, 청렴함, 능력과 비교하며 부각해야 해요. 이재명 후보가 사법부를 압박하고 탄핵하려는 시도, 공천을 불공정하게 주는 것 등을 예로 들며 이재명 후보의 불공정함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해요.
남은 열흘,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이제 대선이 열흘밖에 남지 않았어요. 이 남은 열흘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열흘이 지나면 마지막 일주일은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열흘 안에 승부를 봐야 해요. 최소한 오차 범위 안으로 격차를 좁히고, 마지막 깜깜이 일주일 동안 역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해요.
이를 위해서는 젊은 층의 표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젊은 사람들은 공정함에 목말라 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의 불공정함을 계속해서 파고들어야 해요. 젊은 층의 투표 의사가 높아졌다는 점은 김문수 후보에게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하고 있어요.
짧고 간결하게, 임팩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까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길게 연설할 시간이 없다고 해요. 한 곳에 가면 5분, 길어도 10분만 짧고 간결하게 연설해야 한답니다. 중요한 메시지를 짧고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김문수입니까? 이재명입니까?"와 같이 간단하고 명확한 표어식 워딩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이런 표어식 워딩은 사람들이 기억하기 쉽고, 언론에서도 신문 제목으로 뽑아내기 좋다고 해요. 길게 설명하는 대신, 짧은 문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한답니다.
누구와 함께 가고, 누구를 멀리해야 할까요?
도와주는 사람들은 기꺼이 받아야 하지만 ,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구걸하거나 애걸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해요. 마음에서 우러나와 돕는 사람들이 진짜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해요.
기꺼이 김문수 후보와 하나가 되겠다는 사람은 전부 받아야 한다고 강조해요. 하지만 돕지 않고 튕겨져 나가는 사람들은 잡지 않고, 오로지 김문수 후보답게 정정당당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말해요. 홍준표나 이준석처럼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오로지 혼자서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답니다.
김문수 후보의 진정성을 국민에게 알려야 할까요?

김문수 후보의 영웅적인 서사와 진정성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해요. 민주화 운동, 노동 운동, 청렴하고 유능한 관료 생활 등 김문수 후보의 삶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해요.
이순신 장군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백성을 위해 싸웠던 것처럼 , 김문수 후보도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로 오로지 국민을 위해 혼자서라도 가겠다는 마음을 보여야 한답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모습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말해요.
결국, 김문수냐 아니냐의 싸움일까요?
이번 선거는 다른 누구와의 싸움이 아니라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싸움이라고 말해요. 오로지 김문수 후보 자체를 보고 표를 던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김문수냐 아니냐"라는 슬로건을 사용하며 국민들이 김문수 후보를 선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해요. 결국 국민이 김문수 후보인가, 아닌가를 판단하게 해야 승리할 수 있답니다. 김문수 후보냐, 이재명 후보냐를 계속해서 묻고 비교하며 김문수 후보가 더 나은 선택임을 국민에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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