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사회의 위기는 무엇인가?
비정상적인 사회에서는 정치 평론의 의미가 상실되며 모든 시스템과 도덕성이 낮은 수준이에요.
국가 중심을 유지해야 할 사법부와 헌재, 검찰, 경찰이 신뢰를 잃으면 국가 유지 자체가 불가능해진다고 하죠.
한국 사회가 공동체로서 유지할 한계에 부딪혔으며,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국가의 체제 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법 집행이 엄중히 이루어져야 해요.
국회의원들이 헌법 기관임을 주장하지만, 현재 상태는 민주당 의원들의 책임감 부족을 드러내고 있죠.
현재 상황이 지속되기보다는 빨리 망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 평가되네요..

한국 금융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채무를 갚지 못할 사람이 38만 명에 달하며, 이는 가구 단위로는 100만 명 이상으로, 정부가 연기를 해주며 상황을 임시로 유지하고 있지만 곧 터질 위기예요.
현재 한국의 금융 시스템은 올해 중으로 문제가 터질 가능성이 크죠.
정치 싸움이 몇 달째 이어지며 국가 기구와 국민들이 서로 패싸움을 하고 있어, 나라가 망해가는 와중에 국가 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어요.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자리잡지 못하고 계속해서 잘리고 재임명되는 상황이 반복되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죠.
또한 총리마저 자리보전을 하지 못할 위험에 처해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성실한 삶의 가치와 개인적 희생은?
화자는 평생 사회를 위해 헌신했으며, 사회운동, 연구소 근무, 농민들을 위한 기술 회사 활동 등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강조해요.
화자는 정치권 언저리에만 머문 적이 없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사회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죠.
군 복무를 31개월 동안 수행했으며 탈세 없이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왔음을 자부해요.
화자는 자신이 사회봉사에 헌신했으며, 석사 논문을 쓰지 않고 졸업한 이유로 사회에 기여하느라 바빴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처럼 성실하게 살아왔고, 자신이 특별히 잘난 점은 없다고 생각해요..

내전 가능성이 언급된 이유는?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실패하고 막 살아온 사람들이 쾌감을 느끼는 현실이 존재하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리고 사회는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이재명과 같은 인물이 국회에서 권력을 독식하게 되며, 이는 파시즘 규제로 이어지고 국가 공멸로 향할 가능성이 크죠.
국가의 위기에 따라 내전을 통해 승자 독식하는 것이 차라리 나은 옵션으로 고려될 수 있어요.
막 살아온 사람이 득세하는 현실에서 내전이 유일한 해법으로 추정되죠..

한국의 극단적인 분열이 필요할까?
현재의 상황이 너무 심각하여, 삶을 지속할 방법이 없다면 한국을 가르는 것이 낫다고 주장해요.
국가 분리가 필요한 시점이 진지하게 고려되어야 할 국면에 도달했다고 본다고 해요.
결론적으로, 이는 공멸을 방지하기 위한 최후의 선택으로 국가를 분리하자는 주장을 제시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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