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큰일났다! 뇌썩은 유시민? 설난영 비하 폭탄발언! 무슨말?

안녕하세요! 최진녕 변호사님의 유튜브 내용을 바탕으로 유시민 씨 발언과 이재명 후보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한 블로그 글을 작성해 드릴게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친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캐주얼하고 간결한 문체로 써볼게요!

 

1. 유시민 씨의 설난영 여사 비하 발언, 왜 논란이 되었을까요?

 

 

최근 유시민 씨의 발언이 정치권에서 큰 논란이 되었어요. 유시민 씨는 김어준 씨 방송에 나와 설난영 여사에 대해 이야기했죠. 설 여사는 세진 전자 부품 회사 노동조합 위원장이었고, 김문수 씨는 한일 도르코 노조 위원장이었다고 말했어요. 유시민 씨는 설 여사를 찐 노동자라고 표현했죠. 그리고 김문수 씨는 대학생 출신 노동자라고 했어요.

유시민 씨는 설 여사가 김문수 씨와 결혼하면서 본인과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훌륭한 삶을 산 대단한 남자와 혼인을 통해 고양됐다고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또한, 설 여사가 유력한 정당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는 설 씨 인생에서 갈 수 없는 자리라고 했죠. 즉, 설 여사가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왔다는 뜻이에요. 이런 발언에 대해 나경원 의원은 버릇처럼 평생을 외치고 양성평등을 말하지만, 저들의 사고 밑에는 늘 성골 진골식의 우월감과 폐쇄적인 차별 의식이 깊이 배어 있다고 비판했어요. 진보를 가장한 왜곡된 폭력적 선민의식이 그들의 민낯이라고 지적했죠. 나경원 의원은 설 여사가 치열하게 살아온 모든 여성 동반자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온 국민들 앞에 유시민 씨가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김성회 전 청와대 관계자도 유시민 노인 비하에 이은 고졸 비하, 학출 노출 차별하든 운동권 선민의식 그대로라고 비판했답니다. 이런 발언들은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어요.

 

2. 유시민 씨의 발언, 어떤 점이 문제일까요?

 

유시민 씨의 발언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먼저 성골 진골식의 우월감과 폐쇄적인 차별 의식이 보인다는 비판이 있죠. 민주화 운동을 했는지, 노동 운동을 했는지 등으로 사람을 나누는 듯한 태도예요. 이것은 진보를 가장한 왜곡된 폭력적 선민의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마치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는 생각이죠.

특히 학력 및 출신 비하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많아요. 설난영 여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노동자가 된 것을 찐 노동자라고 부르고 , 대학을 나온 김문수 씨를 대학생 출신 노동자라고 표현하면서 은근히 차별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기 때문이에요. 고등학교 출신 노동자를 비하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이라는 비판도 나왔어요. 이러한 발언들은 사람들의 출신이나 학력으로 평가하고 차별하는 위험한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는 지적이에요.

 

3. 이재명 후보, 대북 송금 사건으로 큰일 났다고요?

 

 

네, 이재명 후보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이 있어요. 바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 부지사의 대북 송금 사건이에요. 이 사건은 쌍방울 그룹이 북한에 800만 불을 보냈다는 내용이에요. 800만 불은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110억 원 정도 된다고 해요. 이 돈은 스마트팜 사업비와 이재명 경기 도지사의 방북 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돈이 도시락이나 책, 허리띠에 숨겨져 중국으로 보내지고, 다시 북한으로 전달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마치 영화 같은 이야기죠.

이 사건에 대해 이화영 전 부지사는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 2심에서는 징역 7년 8개월로 조금 감형되었어요. 그리고 대법원은 대선 다다음 날인 6월 5일에 이화영 전 부지사의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 판결이 이재명 후보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죠.

 

4. 이화영 판결이 이재명 후보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이화영 전 부지사의 대법원 판결이 이재명 후보에게 엄청난 정치적 부담을 줄 수 있어요. 2심 재판부의 판결문에는 쌍방울 김성태 회장이 이재명 경기 도지사의 방북 비용을 대신 지급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이것은 이재명 후보가 이 사건의 실질적인 배후 주범이라고 판단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어요.

만약 대법원이 이화영 전 부지사의 유죄를 확정한다면 이재명 후보 역시 대북 송금 사건을 지시하고 승인한 혐의로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다른 사건에서 유죄로 인정된 사실은 유사한 사건에서 최대한 존중되기 때문이죠. 결국, 이화영 전 부지사의 판결은 이재명 후보가 이 사건의 공범으로 확정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고 이는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부담을 크게 키울 것으로 예상돼요. 검찰이 이재명 후보를 최종 책임자로 보고 기소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경기도 평화부지사 직책을 처음 만들고 이화영 씨를 임명한 점, 대북 송금 논의가 이재명 후보의 승인 하에 이화영 씨를 통해 이루어진 점 등이 근거로 제시되고 있어요.

 

5. 대통령이 되어도 재판은 계속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요,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재판이 어떻게 될까요? 우리 헌법 제84조에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에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명시되어 있어요. 즉,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에는 형사 재판에 넘겨지지 않는다는 뜻이죠.

하지만 헌법에는 또 다른 내용이 있어요. 대통령이 재판으로 그 직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되어 있어요. 이것은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통령 재직 중에 그전부터 계속 진행되고 있는 재판으로 당선 무효가 되면 직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즉, 이미 진행 중인 재판은 대통령이 되더라도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 헌법에 나와 있다는 해석이 있답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모든 재판이 자동으로 멈추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어요.

 

6. 투표, 왜 중요할까요?

 

 

이런 중요한 시기에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투표예요! 투표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행동이랍니다. 최진녕 변호사님은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김 찍 김 준명이라는 말이 있어요. 김문수를 찍어야 김문수가 되고 이준석을 찍으면 이재명이 된다는 뜻이죠.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말씀하셨어요.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메시지이지만, 투표가 우리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죠.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는 뜻이죠. 우리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요. 그러니 꼭 투표에 참여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해요!

 

7. 인터넷 댓글, 조심해야 할까요?

 

인터넷 댓글을 쓸 때도 주의할 점이 있어요. 최진녕 변호사님은 비인격적이고 비하적인 발언에 대해 경고하셨답니다. 이런 댓글은 사이버 모욕죄가 될 수 있고, 심지어 구속될 수도 있다고 해요.

표현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이나 심한 비난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런 댓글들은 캡처되어 고소로 이어질 수 있고 이것을 금융 치료라고 표현하셨어요. 소송이 진행되면 미리 사과 전화가 오기도 한다고 하니 댓글을 달 때는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고 이쁘게 달아달라고 부탁하셨어요. 무서운 줄 알면서 그러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이렇게 유시민 씨의 설난영 여사 비하 발언 논란과 이재명 후보의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해 이야기해 봤어요.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우리의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사건들이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