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신드롬 전국 강타 판이 뒤집혔다/ 선거의 여왕박근혜 대통령이 나섰다

커뮤니케이션학/강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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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신드롬, 대한민국을 구할 빛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김문수 후보 이야기가 정말 뜨겁죠? 과연 김문수 후보가 이 어려운 대한민국을 구원할 빛이 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 봐요.

 

1. 선거가 코앞!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드디어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이제 깜깜이 선거 기간이라 여론 조사가 발표되지 않죠. 앞으로 일주일 동안 표심이 어떻게 변할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는 결국 무산되었답니다. 이준석 후보는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문자를 당원들에게 보냈다고 해요. 이제 3자 구도로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요.

 

2. 박근혜 대통령의 등장, 어떤 의미가 있나요?

 

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간접적으로 선거 유세에 나섰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것을 '장작불 유세'라고 표현하는데요. 벽짚이 금방 타는 것과 달리, 장작불처럼 은근히 타오르는 유세라는 의미죠.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은 것은 김문수 후보에게 큰 힘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많아요. 박정희 대통령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리틀 박정희'로 불리는 김문수 후보를 생각하게 되니까요.

 

3. 보수 진영, 하나로 뭉칠 수 있을까요?

 

박근혜 대통령의 유세는 특히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보수 세력을 하나로 모으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거예요. 보수가 대결집하는 현상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죠. TK 지역에서는 80% 이상의 투표율과 지지율을 목표로 하고 있대요.

한편, 이준석한동훈홍준표 같은 인물들은 '배신자'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요. 보수 진영이 단결하기 위해서는 이런 '배신자'들을 경계하고 김문수 후보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답니다.

 

4. 김문수 후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아졌을까요?

 

요즘 공무원 사회와 심지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김문수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초등학생들이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공산당이 될까 걱정하는 반면,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는 훌륭한 아저씨라고 이야기한다고 해요.

이런 '김문수 신드롬'은 그의 청렴함과 뛰어난 업적 때문인 것 같아요. 특히 경기도지사 시절 평택 삼성전자 공단을 유치했는데 , 이렇게 큰 공사를 하면서도 단 10원 한 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사람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죠. 젊은 삼성전자 직원들도 김문수 후보가 오면 난리가 난다고 해요.

 

5. 마지막 TV 토론, 무엇이 중요할까요?

 

오늘이 바로 마지막 tv 토론인데요. 마지막 토론인 만큼 불꽃 튀는 네거티브 공세가 예상돼요. 김문수 후보는 많은 것을 준비하기보다는 핵심 요약집을 가지고 나가 상대 후보의 약점을 파고들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특히 이재명 후보의 "나와 우리 가족은 부정부패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발언에 대해 안철수 후보가 "사이비 교주 같다"라고 비판한 것처럼 , 이재명 후보에 대한 의심이 커지고 있답니다. 그의 능력이나 청렴함, 심지어 장기 집권을 꿈꾸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심이 깊어지고 있다는 거죠.

 

6. 김문수 후보, 대한민국을 구할 빛이 될까요?

 

지금 대한민국에 어둠이 내리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위태롭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런데 김문수 후보를 '김문수 빅뱅'에 비유하며, 그의 등장이 어둠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환하게 비출 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심지어 김문수 후보를 링컨세종대왕이순신 장군에 비견하기도 하는데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생각했던 위인들처럼, 김문수 후보 역시 청렴하고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인 것 같아요. 우리가 김문수 후보를 이야기하고 그의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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