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참전 안보위기, 용산 쫄지말고 큰소리 친 만큼 행동 옮겨라

커뮤니케이션학/황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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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참전, 한국의 과제는 무엇인가?

최근 용산은 러시아와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참전으로 인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한국은 리 위원장, 나토 사무총장,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국제적 대응을 모색하고 있으며, 캐나다와도 협력을 논의하고 있죠.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참전에 대해 유럽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죠..

 

북한군의 군사적 역할은 무엇인가?

러시아가 북한의 군사력을 활용하면서, 북한의 군사적 특화는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어요.

북한은 군 중심의 국가로, 다른 행정 기능은 극히 쇠약하며 군사적 기능만 발달되어 있죠.

북한군은 약 200만 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다양한 특수부대로 구성돼요.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은 가족을 인질로 잡는 방법으로 충성도가 유지되고 있죠.

북한은 최대 10만 명까지 지속적으로 부대를 보낼 의사가 있으며, 제례식 무기의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특수전에만 특화된 전력을 운영하고 있어요..

 

북한군 장비 소모, 국제 반응은?

북한이 러시아에 보낸 포탄의 60-80%가 오작동하거나 불안정하게 날아갔다고 해요.

북한은 오래된 제례식 무기와 포탄을 소모하며 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죠.

시간이 지나면 모든 군사 장비의 수명이 끝나기 때문에, 이를 소모하지 않으면 장비는 고물이 된다고 해요.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과 각종 군사 장비를 보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병력도 일정 부분 소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김정은 정권은 정예 부대를 러시아의 참호전 전략을 배우게 한 뒤, 남한을 겨냥한 전략에 활용하려 하고 있죠..

 

한국의 대외 정책과 안보 상황은?

한국이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단계적으로 적극적인 대응을 선언했지만, 국내 정치 세력들 사이에서 정치적 갈등이 계속되고 있어요.

윤 정권은 북한 문제에 있어 친북 좌파나 민주당의 주장을 무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죠.

한국이 국제적 위상에 비해 충분히 대접받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정권 교체에 따라 외교 및 안보 정책이 자주 변동한다는 것이에요.

한국은 G7이나 쿼드와 같은 국제 동맹에 가입하지 못한 상태이며, 미국 주도의 동맹에 참여도 제한적이죠.

미국과의 동맹이 실제로 낮은 수준의 동맹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독자적인 핵 개발조차 허용받지 못하고 있답니다..

 

한국이 외교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참전은 한국의 안보 위협과 직결되므로, 한국이 이를 막기 위해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해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그전에 한국이 똑바로 처신해야 하죠.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기회주의적인 처신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해요.

윤 정권이 큰 소리를 친 것과는 달리 실제로 중요한 역할은 주저하고 있어, 이는 적절치 못한 태도죠.

이제는 야당이나 좌파 세력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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