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학/최대현

이것이 여론이다...지지율 최고치 경신!

WaterfallSkyland 2025. 6. 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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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많이 올랐다고 해요! 국민들의 진짜 마음은 어떨까요?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율도 함께 오르면서 정치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인지, 함께 알아봐요!

 

1. 요즘 대통령 지지율, 진짜 많이 올랐나요?

 

 

요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말 많이 올랐다고 해요. 특히 팬앤드 마이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눈에 띄는데요. 팬앤드 마이크는 작년 12월 22일부터 여론조사를 시작했답니다. 국민들이 냉정하게 생각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하려 했다고 해요.

첫 번째 조사부터 많은 국민들이 호응해서, 생각보다 높은 31.5%의 지지율이 나왔다고 하네요. 다른 여론조사 기관들도 팬앤드 마이크 뒤를 따라 비슷한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했대요. 이번 팬앤드 마이크 조사에서는 역대 최고 지지율인 46.6%가 나왔답니다. 이는 대통령 탄핵 소추안 통과 후 최저 24.2%에서 무려 22.4%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라고 해요. 팬앤드 마이크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에서 얻었던 득표율 48.56%를 넘는 지지율을 목표로 계속 조사할 거라고 약속했어요.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되었고, 응답률은 4.6%였다고 하네요.

 

2. 국민의힘 지지율도 함께 올랐다고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면서 국민의힘 지지율도 함께 올랐다고 해요. 지난 조사와 비교했을 때, 국민의힘 지지율은 5.5% 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은 1.1% 포인트 하락했답니다.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가 거의 오차 범위를 벗어날 정도라고 하네요.

다른 여론조사 기관들의 결과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어요. 국민의힘 지지율이 최저 25.8%에서 최고 45.7%까지 올랐다고 하죠. 특히 서울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 범위 밖으로 상승했고 , 광주, 전남, 전북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국민의 힘이 우세하거나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고 합니다. 여성들에게서도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고 , 2030과 6070 세대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다고 하네요. 이런 변화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상승효과와 함께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어요. 영남 지역의 지지는 우파 가치를 지키는 데 중요하며, 호남 지역에서도 20%의 지지율은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받고 있답니다.

 

3. 탄핵 심판에서 '내란죄'를 뺀다고요?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지금 대통령 탄핵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민주당이 탄핵 소추안에서 '내란죄'를 빼고 심리하려 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이는 이재명 대표의 유죄 판결 전에 탄핵 심판을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 때문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국민들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여론조사 결과, 내란죄를 빼고 심리하는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여론이 무려 52.1%나 나왔다고 해요. 적절하다는 의견은 40.7%였죠. 대부분의 국민은 민주당이 처음 탄핵 소추안에 내란죄를 80% 이상 포함시켰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란죄를 빼고 탄핵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모든 연령, 지역, 남녀 모두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합니다. 유일하게 50대에서만 적절하다는 의견이 더 나왔다고 하네요. 국민들은 내란죄 제외가 문제 있으며, 탄핵 심판이 빨리 끝나고 대통령이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헌법재판관들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받고 있답니다.

 

4.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 시도, 뭐가 문제일까요?

 

 

공수처가 대통령을 체포하려 한다는 얘기도 들려와요. 체포영장을 가지고 대통령 관저로 가려고 한다는 거죠. 그런데 이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어요.

먼저, 공수처가 체포영장 내용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에요. 영장 집행 기간만 알려져 있을 뿐, 대통령을 왜 체포하려는지 그 이유를 국민들은 알 수 없답니다. 국민들은 알 권리 차원에서라도 공수처가 체포 이유를 정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또한, 원래 공수처 관할 법원이 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서 영장을 청구한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경찰이 대통령 관저 출입을 허가한다는 보도도 나왔어요. 이는 경호처 직원들과 충돌이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해요. 경찰은 국민의 뜻을 생각해서 대통령을 체포하러 가는 것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행동인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촉구받고 있답니다. 국민들은 시위 문화 비교를 통해 경찰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있어요. 공수처는 적절한 관할 법원에서 영장을 다시 받아오고, 대통령 예우를 갖춰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죠.

 

5. 사법부 신뢰도, 왜 이렇게 낮아졌을까요?

 

 

최근 사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가 많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여론조사 결과, 헌법재판소 신뢰도는 52.1%, 법원은 45.5%, 검찰은 45.9%로 나왔답니다. 이는 국민 과반이 법원과 검찰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헌법재판소도 신뢰도가 낮은 상황이라고 하죠.

특히 2030 청년층의 사법부 신뢰도는 40% 이하로 매우 낮다고 해요. 60%가 넘는 청년들이 법원과 검찰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대요. 이러한 낮은 신뢰도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 대통령 변호인단이 정계선 헌법재판관에 대해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기피 신청을 냈지만, 헌법재판관들이 만장일치로 기각한 사건이 있었어요. 정계선 재판관이 과거에 특정 단체 소속이었거나 대통령에 대해 노골적으로 의견을 드러냈다는 점 등이 논란이 되었죠.

또한, 이미선 재판관의 주식 논란이나 문형배, 김영두 재판관 관련 논란 등도 사법부 신뢰도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답니다. 국민들은 이러한 상황을 보며 사법부가 좌파 카르텔에 잠식되었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해요. 공정한 판단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죠.

 

6. 2030 청년들, 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할까요?

 

 

2030 청년층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2030 세대가 과거의 좌익 선동의 피해자 세대라는 인식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광우병 선동, 세월호 선동 등을 어릴 때 겪으면서 이상함을 느꼈고 이제 성인이 되어 그것이 좌익 카르텔을 위한 선동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분노하고 있다는 거죠.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의 우한 코로나 선동, 백신 선동, 조민 사태 등을 겪으면서 좌익 기득권의 부조리에 대해 가장 분노한 세대가 90년대생이라고 해요. 00년 대생들도 이런 모습을 보고 깨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표현의 자유와 자유시장 경제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에 선동당하지 않는다고 하죠.

처음에는 대통령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가졌지만 , 그 배경을 알고 나서는 나라의 공산화를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개입이었다고 공감하고 있어요. 사법부의 좌파 카르텔이나 중국 공산당의 침략에 대한 경각심도 큽니다. 이러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지지하게 되었다고 분석하고 있답니다.

 

7. 국민의힘, 자체 특검법 발의 왜 하는 걸까요?

 

 

국민의 힘이 자체적으로 내란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어요. 국민들 사이에서는 왜 이런 법안을 발의하는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답니다.

국민의 힘이 자체 특검법을 발의하는 배경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째, 민주당의 내란 특검법이 위헌성이 심각하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민주당 법안은 국가 안보 기밀까지 유출될 위험이 크다는 지적도 있었죠. 둘째, 야당 단독 처리를 막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요. 자체 안을 내면서 협상에 들어가 시간을 벌고, 이탈표를 막으려는 목적도 있답니다.

셋째,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할 명분을 확보하려는 의도도 있어요. 자체 안을 내고 민주당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민주당의 고압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거부권 행사를 요청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마지막으로, 특검이 시작되면 공수처 수사는 중단하라고 요구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하네요. 국민의 힘은 자체 특검법을 통해 민주당과 협상하고, 거부권 행사 명분을 만들며, 공수처 수사를 중단시키는 세 가지 목표를 이루려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일부에서는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답니다.

 

8. 중국의 서해 알 박기,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최근 중국이 서해에 어업 보조 시설물 12개를 설치했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우리나라 바다에 자신들의 시설물을 설치하는 건데, 국민들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여론조사 결과는 매우 부정적이었답니다. 우리 국민의 84.2%가 중국의 이런 행동을 서해를 차지하려는 '알 박기'로 보고 부적절하다고 답했어요. 하지만 놀랍게도, 중국의 어업 활동을 위한 조치라며 문제 삼을 수 없다는 답변에 동의하는 국민들도 4.9%나 있었다고 하네요.

이러한 중국의 행동은 우리나라가 혼란한 틈을 타서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어요. 국민들은 중국의 침략 시도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특히 2030 세대는 반중 정서가 강하고, 중국 공산당의 침략에 대해 우려하고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9. 민주당의 '민주 파출소', 뭐가 문제일까요?

 

 

민주당이 '민주 파출소'라는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이게 뭐가 문제일까요? 특히 이 조직의 단장을 맡았다는 양문석 의원과 관련된 논란이 많다고 하네요.

양문석 의원은 과거에 폭행 전과가 있고 , 체납 의혹, 룸살롱 접대 의혹 등 여러 논란이 있었던 인물이라고 해요. 또한, 딸 명의로 사업자 대출 11억 원을 받아 집값에 사용했다는 부동산 편법 대출 논란도 있었죠. 이 대출 관련 재판이 1월 중에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런 논란이 있는 인물이 '민주 파출소' 단장을 맡아 가짜 뉴스를 박멸하겠다고 나선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요. 심지어 이재명 대표는 과거 양문석 의원의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발언을 옹호하며 표현의 자유를 언급하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국민들의 비판을 가짜 뉴스로 몰아 경찰 사칭까지 해가며 협박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이런 행동들이 국민들에게 지탄받아 마땅하다는 목소리가 높답니다.

 

10. 중국발 호흡기 질병 확산, 괜찮을까요?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와 유사한 호흡기 질병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요. 하루에 수천 명의 어린아이들이 병원에 온다는 얘기도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것 같다는 지적이 있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 질병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보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언론은 심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거죠. 어린아이가 감염될 경우 심각한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중국인들의 무비자 입국을 허가해 준 것도 의문으로 지적받고 있답니다. 국민들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중국발 질병 확산 문제는 우리 언론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11. 경찰 여러분, 국민의 뜻을 생각해 주세요!

 

 

대통령 체포 시도와 관련해서 경찰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요. 경찰 여러분, 출동하기 전에 지금 상황이 어떤지,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달라는 거죠.

국민들은 좌파 시위대와 우파 시위대를 비교하며 경찰의 역할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좌파 시위대에서는 술 냄새가 나고 무기를 든 사람들이 보여 무서웠다는 반면, 우파 시위대에서는 따뜻하게 음식을 건네며 격려해 줘서 배불러서 후퇴했다는 경험담도 있답니다. 이러한 비교를 통해 국민의 진짜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판단해 달라는 것이죠.

경찰의 할 일은 흥분한 시위 상황을 진정시키는 것이지 , 정체불명의 체포영장을 들고 현직 대통령을 예우 없이 체포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어요. 특히 군사 비밀 지역인 대통령 경호 지역에 들어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답니다. 대통령은 관할 구역을 지켜 영장을 제대로 받아오면 수사에 응하겠다고 했고 , 서면 조사 등 다른 방법도 있는데 왜 굳이 예우를 갖추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요. 경찰 여러분, 국민들의 뜻을 헤아려 신중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많은 국민들이 바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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