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라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세상 위해 싸운다

안녕하세요! 배우 최준용 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블로그 글 형태로 풀어보려고 해요. 우리가 알고 있던 배우 최준용 님은 어떤 마음으로 우파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게 되었을까요? 함께 알아봐요!

 

1. 배우 최준용, 갑자기 왜 정치 이야기를 할까요?

 

배우 최준용 님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어요. 그는 탄핵 반대 운동 현장에도 함께 참여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냈죠. 사실 최준용 님 본인도 자신의 연설 내용이 그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해요. 정말 깜짝 놀랐다고 하셨죠.

그는 연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거나 문장을 미리 생각한 것은 아니라고 해요. 그저 평소에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연설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져 나왔다고 하셨죠.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모든 애국자들과 함께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2. 배우 최준용의 용기 있는 발언,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동화면세점 앞에서 진행된 연설에서 최준용 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어요. 그는 계엄 선포에 놀랐지만, 더 놀란 것은 몇 시간 만에 계엄이 끝났다는 점이라고 말했어요. 솔직히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고 했죠. 시간이 지나고 보니 대통령의 큰 의도를 몰랐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어요.

또한, 그는 우리나라에 반국가 세력과 간첩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강조했어요. 민노총에서 간첩이 많이 나왔고, 북한 지령을 받고 피켓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간첩이 아니면 누가 간첩이겠냐고 강하게 이야기했죠. 그는 민주당이 이제 완전히 종북 주사파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하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이야기했어요.

 

3. 우파 연예인으로 사는 건 어떨까요?

 

최준용 님은 요즘 우파들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현실이 정말 개탄스럽다고 했어요. 우파들이 숨어서 조용히 이야기하는 세상이 되었다는 점이 안타깝다고 하셨죠. 우파 애국 시민들이 "나 우파다!" 하고 당당히 싸워줬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연예계와 문화계는 좌파 카르텔이 굉장히 강한 곳이라고 언급했어요. 그는 이번 공개 지지 발언을 계기로 아마 자신에게도 영향이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죠. 하지만 그는 우파 제작자나 감독, 우파 연예인들이 똘똘 뭉쳐서 우파 콘텐츠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4. 배우 최준용, 어떤 작품에 나왔었나요?

 

배우 최준용 님은 사실 정말 많은 작품에 출연했어요. 그의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올인'과 '야인시대'가 있죠. '올인'에서는 주인공 이병헌의 친구 형사 박태준 역을 맡았고 , '야인시대'에서는 임화수 역을 연기했어요. 두 작품 모두 그의 연기 경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죠.

그는 자신의 인생작으로 딱 세 작품을 꼽았는데요. 바로 '야인시대', '올인', 그리고 드라마 '아내의 유혹'이에요. '아내의 유혹'에서는 장서희 씨의 오빠인 구강제 역할을 맡았는데 , 이 작품 역시 그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1992년에 데뷔해서 뮤지컬까지 합치면 백여 작품 가까이 출연했다고 하니 , 정말 대단한 경력이죠!

 

5. 대통령과 애국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최준용 님은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애국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했어요. 그는 대통령에게 힘내시라고 반복해서 이야기하며 응원했어요. 지금 상황이 정말 엄중하지만, 대통령께서도 영상으로 다 보셨을 것이라고 했죠.

그는 현장에 나가보면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어요. 예전에는 연세 드신 분들만 계셨지만, 요즘은 젊은 청년들도 굉장히 많이 나와서 어르신들에게 쉬시라고 하고 자신들이 지키겠다고 이야기한다고 하셨죠. 대통령님 뒤에는 젊은 청년들과 애국 국민들이 많이 있으니, 뜻을 굽히지 말고 끝까지 힘내 달라고 부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