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학/강신업

김문수의 진심/ 김문수의 판세 대역전 승부수/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다!

WaterfallSkyland 2025. 5. 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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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진짜 승부수는 무엇일까요?

 

호남에서 불어오는 김문수 후보의 새로운 바람, 진짜일까요?

 

요즘 호남 지역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좋은 기운이 느껴지고 있다고 해요. 어제 김문수 후보가 유세를 마치고 이동하는데 시민들이 정말 많이 몰려들어서 유지가 힘들 정도였대요. 유튜브에서도 이 소식을 전하는데 댓글이 3,200개나 달리고 조회수도 20만 가까이 나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당보다는 사람을 보고 뽑자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설라경 여사가 순천여고 출신이라는 점도 호남 유권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나 봐요.

사람들은 이재명의 더러운 삶보다는 착하고 정직한 김문수 후보의 청렴한 삶을 보면서, 진짜 대통령은 김문수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대요. 전라도에서 정말 혁명적인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어요. 과연 호남에서 당만 보고 이재명을 뽑을지, 아니면 사람을 보고 김문수를 뽑을지 주목해야 할 때이죠. 사람을 보고 김문수를 뽑을 수도 있다는 기운이 지금 솟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고, 호남에서부터 돌풍이 불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 김문수 후보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을 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이 소식에 조금 우울하거나 마음이 착잡한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은 더 큰 승리를 위한 잠시의 후퇴라고 볼 수 있어요.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위한 일보 후퇴, 즉 2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라는 거죠. 자유 우파의 승리와 미래 세대를 위해, 그리고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위한 밀알이 되기 위해 탈당을 결단했다는 주장이 있어요. 탈당 결단에는 김문수 후보를 돕겠다는 진심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문수 후보의 진심이 서로 통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마치 옛날 교과서에 나왔던 의좋은 형제처럼 말이죠. 형은 동생을 위해, 동생은 형을 위해 볏단을 밤에 옮겨줬던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를 생각해서 스스로 탈당을 결심한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죠.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핑계를 댈 거리가 없어졌고 , 결국 김문수 후보에게 힘이 붙는 상황이 되었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백의종군이라고 하네요.

윤석열 대통령의 부활은 바로 김문수 후보의 당선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탈당하는 이유가 자유와 번영을 지키고 김문수 후보를 돕기 위해서라고 직접 이야기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뜻은 오로지 김문수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어요.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은 오늘 TV 토론 시점을 계산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네요.

 

김문수 후보를 둘러싼 정치권의 움직임, 왜 이렇게 복잡할까요?

 

김문수 후보를 둘러싼 정치권의 움직임도 참 복잡해 보이죠. 먼저 한동훈은 선대위 합류는 보류하고 다음 주부터 국민을 만나겠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기도 했는데요. 조건 없이 김문수 후보를 도와주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요. 혼자 국민들을 만나는 것은 당권 운동밖에 안 된다며, 즉시 선대위에 합류해서 김문수 후보를 보좌해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죠. 윤석열 부부와의 절연 요구는 도와주지 않기 위한 핑계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준석은 김문수 후보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사퇴하라고 요구했는데요. 이는 이준석이 당권에 욕심이 있어서 김문수 후보의 힘을 빼려는 것이라는 비판이 있어요. 이준석은 정치에서 절대 안 되는 인간이라며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죠. 홍준표는 탈당 후 이재명을 지원하고 총리를 노릴 가능성도 언급되었고 ,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홍준표에게 특사단을 보내기도 했어요. 한덕수 총리도 윤석열 대통령의 김문수 후보 지원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거부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죠.

하지만 안철수, 나경원, 장동혁 같은 정치인들은 김문수 후보를 열심히 돕고 있다고 해요. 특히 안철수는 의리를 강조하며 김문수 후보를 도와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비판도 많은데요. 유영화 같은 사람의 이상한 행보에 대한 걱정도 나오고 있죠.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 필요성도 언급되었고 ,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촉구하고 있어요. 김무성, 유승민 등 다른 정치인들의 참여도 촉구되고 있고요. 자유통일당이나 황교안 후보에게도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과 단일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요.

 

김문수 후보의 숨겨진 승부수, 과연 무엇일까요?

 

김문수 후보에게는 필승의 카드가 있다고 해요. 바로 김문수의 진심이죠. 현재 단위 노조에서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물결이 일어나고 있대요. 김문수 후보야말로 노동 운동의 전설이고 대부이기 때문이죠. 노조표 230만 표 중에서 40%만 가져와도 당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어요. 김문수 후보의 진심은 노동운동뿐만 아니라 민주화 운동에서도 드러난다고 해요. 목숨 걸고 민주화 운동을 했고, 사법부 독립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죠.

우리는 김문수의 진심으로 승부해야 하고, 다른 것은 필요 없이 오로지 김문수만 이야기하면 된다고 합니다. 김문수 후보를 이순신 장군에 비유하기도 하는데요. 싸움에 진심이고 이기기를 바랐던 이순신처럼, 김문수 후보도 이기고 싶어 한다는 거죠. 이순신을 성스러운 영웅, 성웅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김문수 후보도 성웅에 비유하며 닮았다고 말하고 있어요.

김문수 후보의 진심은 경제 부흥에서도 드러난다고 해요. 경기도 도지사 시절 GTX, 판교 개발, 평택 산단 개발 등 곳곳을 누비며 일자리 만들고 경제 개발에 진심이었다는 거죠. 대장동 같은 큰 개발을 10개나 만들면서도 비리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깨끗한 김문수의 진심을 말하고 있어요. 일에 진심인 사람, 삶에 진심인 사람, 진심 백화점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진짜 숨겨진 승부수는 바로 오늘의 TV 토론이라고 해요. TV 토론을 통해 왜 김문수여야 하는지, 진심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국민들은 누가 진국인지 알아보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가 진국임을 보여줘야 한다고 하네요. 이 TV 토론이 하나의 히든카드가 되고, 빅뱅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빅뱅처럼 김문수의 진심과 빛이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나가 김문수 신드롬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문수의 기적과 빅뱅을 통해 이재명과 이준석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5.18 기념일과 호남의 역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은 5.18 기념일이죠. 5.18은 우리 모두에게 아픈 역사예요. 어느 진영이든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있어요. 특히 좌파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더 이상 안 된다고 비판하고 있죠. 전라도민들에게 더 이상 이용당하지 말라고 간곡하게 말하고 있어요.

옛날 이순신 장군이 약무호남 시무국가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호남이 나라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다시 한번 호남이 나라를 구해달라고 요청하며 , 이번에는 김문수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죠. 김문수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바로 나라에 애국하는 일이고, 진짜로 5.18을 제대로 기념하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지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많다고 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봐야 하는데요. 친구나 지인에게 전화를 하거나, 강신업 TV를 공유해서 다른 사람들이 보게 하거나, 유튜브나 기사에 댓글을 다는 것 모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서 김문수 후보가 당선되고, 대한민국이 성공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부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쉬면서 김문수 후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이라도 해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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